기사최종편집일 2025-12-22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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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강남-이정후 '누가 먼저?'[포토]

기사입력 2019.05.28 19:38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2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4회말 무사 3루 키움 이정후가 박병호의 우익수 플라이때 태그업을 시도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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