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각도도 포토제닉' 수지, 화보인생의 한 장면[엑's HD화보]

[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한국온라인사진기자협회(Korea Online Press Photographers Association, 이하 코파(KOPA), 회장 신정헌)가 주최하고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이사 정해환)가 후원하는 '2019 코파 & 니콘 프레스 포토 어워즈(KOPA & NIKON Press Photo Awards)'가 27일 오전 서울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열렸다.

한국온라인사진기자협회 신정헌 회장, 김재창 부회장을 비롯해, 니콘이미징코리아 정해환 대표이사, 배우 겸 수지 등이 참석한 ‘2019 코파 & 니콘 프레스 포토 어워즈’는 MC딩동의 사회로 진행됐다.

시상식은 포토제닉, 스포츠, 인터뷰, 종합, 연예 부문에 걸쳐 진행, 코파 회원사 회원 전체 투표로 지난 1년 동안 각 부문에서 열심히 땀을 흘린 사진기자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의 기자상 스포츠 부문에는 아이뉴스24/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인터뷰 부문에는 더 셀럽 김혜진 기자, 종합 부문에는 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연예 부문에는 마이데일리 곽경훈 기자가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올해의 기자상 포토제닉'에는 수지를 촬영한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가 선정됐다. 

'2019 코파 & 니콘 프레스 포토 어워즈' 올해의 포토제닉


'올해엔 어떤 사진들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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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찍어도 화보'


‘2019 코파 & 니콘 프레스 포토 어워즈’에 뜬 국민 첫사랑


'시상식 점령하는 청량한 미소'


'국민 첫사랑의 하트'


'첫사랑 여신이 여기에'


'습기 날리는 청량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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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