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3 22:18
스포츠

김회성 '어린이날을 맞아 유니폼이 직접 사인을'[포토]

기사입력 2019.05.05 14:04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한준 기자] 5일 오후 대전광역시 중구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경기 전 전날 한화 김회성의 끝내기 안타때 눈물을 흘리며 기뻐했던 용성초등학교 윤준서 군이 야구장을 찾았다.

한화 김회성이 윤준서 군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