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부었대?'…한선화, 촬영장서 깨발랄한 일상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한선화가 깨발랄한 근황을 전했다.

한선화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창 촬영중. 고마담"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한선화는 편안한 트레이닝 복을 입고 해맑게 웃으며 뛰고 있다. 그는 예쁜 외모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앞서 한선화는 지난 1일 '구해줘2' 제작 발표회에서 부은 얼굴로 등장, 성형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그는 "올리브와 와인 한 잔을 먹고 자서 얼굴이 부었다"고 해명했다.

한선화는 8일 첫 방송되는 OCN 드라마 '구해줘2'에 출연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한선화 인스타그램

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