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야무지게 쪄 온 3kg를 뺄 자신이 없어"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공서영 아나운서가 3kg 증량에도 굴욕 없는 몸매를 공개했다.

공서영은 29일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무지게 쪄 온 3kg을 뺄 자신이 없어 또르르"라는 문구와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공서영은 어깨를 환히 내놓은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환히 웃고 있다. 그는 3키로 증량에도 불구화고 여전히 마른 몸매를 드런내며 부러움을 샀다.

공서영은 지난 3월 7일 서울 광화문 KT스케어에서 열린 '무작정 현장취재' 제작 발표회에 사화자로 참여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공서영 인스타그램

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