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는 카페 프랜차이즈 창업 만랩커피, 스페셜티 커피 경쟁력으로 체인점 성공 사례 구축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국내 커피 소비량이 늘어남에 따라 일반 대중들이 커피에 대한 기대치와 만족도 또한 함께 높아지고 있어 소액의 소자본 창업 아이템이나 소규모 창업 아이템으로 카페 창업을 목표하는 예비 창업가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커피를 즐기는 소비자들 은 과거 커피의 가격과 양에 대한 기대치와 만족도가 높았지만 최근에는 커피 원두의 원산지나 로스팅 방법, 커피 고유의 진한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을 추구하고 그에 따른 합리적인 가격을 우선시하게 되면서 커피 사업의 트렌드도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이와 같은 커피 트렌드 변화의 사례로 미국과 일본 시장을 선점한 ‘블루보틀’의 스페셜티 커피를 꼽을 수 있다. 이곳은 미국의 대표적인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로 최근에는 많은 커피 애호가와 일반 대중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월31일 오픈 하우스를 열며 한국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이에 국내 다양한 고객들이 블루보틀의 한국 진출과 관련된 부분을 알리고 있으며 자발적인 SNS 게시물이 10만건을 넘길 정도로 국내 소비자들의 기존 커피보다 맛과 향이 진한 프리미엄 스페셜티 커피의 관심이 높다.

이처럼 프리미엄 스페셜티 커피의 대중화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커피 관련 전문가들도 예측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카페 창업이나 커피 창업의 트렌드도 발맞춰 많은 변화를 이루고 있다. 이에 국내 대표적인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체인점 만랩커피가 국내 소비자들의 취향과 기호에 맞춘 스페셜티 커피를 제공하며 요즘 뜨는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이자 80호점이 넘는 가맹점을 오픈해 뜨는 카페 프랜차이즈 창업으로 많은 사업가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고품질 스페셜티 커피를 제공하는 요즘 뜨는 사업 아이템 만랩커피는 SCAA(미국스페셜티커피협회)에서 기준하는 상위 7%의 스페셜티 커피 원두를 사용하고 있으며 원두 산지의 지역적 특성이 고스란히 담긴 뛰어난 맛과 향을 선사해 커피를 즐기는 20대와 30대 여성층의 고객들의 많은 방문을 이끌어 내고 있다. 경쟁력으로는 스페셜티 커피를 전문으로 하는 부분과 가격 경쟁력이 꼽힌다. 스페셜티 커피는 고품질의 원두를 사용하는 특수성과 희소성으로 높은 가격대로 형성되어 일반 소비자들이 접근하기엔 가격 민감도가 높지만 유망 창업 아이템 만랩커피의 스페셜티 커피는 고품질의 스페셜티 커피를 2~3천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커피의 핵심 소비층인 20대 30대 여성층은 물론 폭넓은 고객층의 방문을 이끌어내고 있다. 각 지점별 높은 성과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어 신규 창업 아이템이나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찾는 예비 창업가들에게 요즘 뜨는 체인점 창업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또한, ‘FARM TO STORE’ 시스템을 통해 가맹주와 고객 모두 Win-Win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했다는 평이다. 스페셜티 커피 원두는 해외 수입에 의존할 수 밖에 없어 그에 따른 유통비용이 높은데, 만랩커피는 유통경로를 단일화했고 자체 로스팅을 공정해 전 매장에 공급하는 다이렉트 유통으로 스페셜티 커피 원두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체인점에서 원두가격 자체를 낮은 원가에 제공 받아 2-3천원대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판매 가능해 고객 입장에서는 퀄리티 높은 스페셜티 커피를 낮은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그래서 만랩커피 체인점은 지속적인 재 구매와 동시에 비슷한 수준의 판매 수익율을 얻을 수 있어 고객과 가맹주 모두 Win-Win의 구조를 지향하고 있다. 작은 카페 창업을 준비하거나 소규모 카페 혹은 소자본 커피 창업을 목표하는 사업가들에게 요즘 뜨는 창업 아이템이자 성공 창업 아이템으로 추천되고 있다.



타 창업을 진행한 창업가들이 낮은 매출로 운영상의 어려움을 겪은 후 만랩커피로 업종 변경 창업이나 업종 전환 창업을 통해 기존 매장 대비 일 매출이 4배 가까이 증가시킨 창업 성공 사례도 갖추고 있다. 이에 은퇴 창업과 청년 창업 등 1인 창업 아이템을 찾는 예비 창업가들, 노동 난이도가 낮은 장점이 있는 까페 창업으로 여성 창업 아이템이나 주부 창업 아이템의 여자 창업으로 브랜드를 선택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러한 뛰어난 브랜드 가치를 기반으로 커피 원산지인 호주에 역진출까지 성공해 현재 국내외 80개 넘는 가맹점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소규모 커피숍 창업 비용이나 커피숍 창업 비용이 부담되는 초보 창업자를 위해 1금융권의 창업 대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한시적으로 가맹비 800만원을 면제하는 창업 지원 정책을 진행하고 있다."며 "스페셜티 커피로 독보적인 차별성을 구축한 만랩커피는 치열한 커피 시장 속에서 가장 크게 성장한 브랜드로 꼽히고 있다. 2018년 한국미디어리서치가 주관하는 기업 및 소비자 만족 브랜드 조사에서 3개 영역 대상을 수상하는 등 안정적인 매출과 탄탄한 시스템을 갖춘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2019년에도 브랜드 성장을 목표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