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J 출신 권현빈, 퉁퉁 부어도 잘쟁긴 얼굴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JBJ(제이비제이) 출신 권현빈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권현빈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 사주면 멋진 형님"이라는 문구와 한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권현빈은 퉁퉁 부은 얼굴로 안경을 쓰고 편안한 복장을 한 채 턱을 괴고 있다. 그의 뒤에는 브랜드 'beyondcloset(비욘드클로젯)'의 디자이너 고태용과 MD 이정욱이 있다. 세 사람은 훈훈한 비주얼을 드러내며 식사를 함께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앞서 권현빈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이하 '프듀2')에 출연, 이후 프로젝트 그룹 JBJ(노태현, 김상균, 켄타, 김용국, 권현빈, 김동한)로 데뷔했다. 그는 JBJ 활동 종료 후 본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YG케이플러스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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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