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엄지, 모자에 파묻힌 소멸 직전 얼굴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여자친구(GFRIEND) 엄지가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엄지는 지난 3일 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에 "무지무지 날씨 좋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엄지는 도로변과 벽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엄지는 흰색 블라우스에 밑단을 접은 청바지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여기에 그는 야구 모자를 눌러 쓰고 작은 얼굴을 자랑했다.

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가 속한 여자친구는 일본에서의 두 번째 싱글 앨범 발표를 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할 예정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

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