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아내 김우림과 행복한 일상 "꽃길만 걸어요"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정겨운이 아내 김우림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29일 정겨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길만 걸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겨운과 김우림이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정겨운과 김우림 부부는 지난 2017년 9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오는 2월 4일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할 예정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정겨운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