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07 08:34 / 기사수정 2019.01.07 08:3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국내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가 시즌 17을 맞아 더 강력해진 조합으로 돌아온다.
tvN 불금시리즈 ‘톱스타 유백이’ 후속으로 오는 2월 8일 방송되는 ‘막돼먹은 영애씨17’이 김현숙, 이승준, 라미란, 이규한 등의 원년멤버에 이어 정보석, 박수아(리지), 연제형이 가세해 새로운 시즌에 대한 기대를 뜨겁게 달군다.
지난 2007년에 첫 선을 보인 ‘막돼먹은 영애씨’는 무려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유일무이 국내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로 자리 잡았다. tvN의 개국공신이라 불릴 만큼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해 온 ‘막영애’는 대한민국 대표 노처녀 ‘이영애(김현숙 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직장인들의 고군분투와 삶을 현실적으로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았다. 현실적인 공감을 바탕으로 한 에피소드에 녹아있는 독특하고 참신한 유머, 하드캐리로 웃음을 제조한 배우들의 열연이 빚어낸 시너지는 매 시즌 레전드를 경신하며 ‘막돼먹은 영애씨’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왔다.
이번 17번째 시즌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노처녀였던 영애가 ‘막영애’에서 ‘맘영애’가 되어 돌아온다. 처절했던 연애, 눈물의 다이어트, 짠내 나는 노처녀 시절을 지나 결혼에 성공한 영애. 공감을 저격하며 울리고 웃겼던 영애가 엄마이자 아내, 워킹맘으로 펼칠 인생 2막, 육아활투극이 어떤 사이다 웃음과 공감을 선사할지 기대를 높인다.
‘시즌16’까지 이어오며 ‘막영애’ 그 자체가 된 원년멤버들의 컴백은 기다림마저 설레게 한다. 김현숙과 이승준은 새 시즌에서도 완벽한 호흡으로 전쟁 같은 육아를 현실감 있게 그려낼 예정. 언제나 세상을 향한 고군분투를 멈추지 않았던 영애가 ‘워킹맘’이 되어 그려낼 사이다 활약에도 기대가 쏠린다. ‘소름 끼치는 사랑꾼’이었던 승준이 초보 아빠가 되어 펼칠 육아활투극도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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