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버스가 박았다"…줄리엔 강, 교통사고 현장 공개 '아찔'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모델 겸 배우 줄리엔 강이 아찔한 고통사고 현장을 공개했다.

줄리엔 강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은 줄리엔 강의 교통사고 현장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에서 그는 "버스가 우리 차를 박았다"며 "나는 괜찮은데 자동차는 괜찮지 않다"고 전했다. 줄리엔 강의 차량은 범퍼가 움푹 파일 정도로 찌그러져 있어 당시 아찔한 상황을 짐작케 했다.

줄리엔 강은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에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줄리엔 강 인스타그램

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