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22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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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다시 넘어온 분위기'[포토]

기사입력 2018.11.05 21:34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 8회말 무사 1,3루 두산 양의지의 적시타 때 3루주자 박건우가 득점을 올린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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