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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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민 '내가 다 잡아줄게'[포토]

기사입력 2018.11.05 21:00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 7회말 수비를 마친 SK 김강민이 윤희상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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