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8.13 20:34 / 기사수정 2009.08.13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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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정윤진 기자] 그래텍(대표이사 배인식)이 주최하고 TG삼보(대표이사 김영민)와 인텔 코리아(대표이사 이희성),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후원하는 TG삼보-인텔 클래식 시즌3이 오는 16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대망의 결승전을 치른다.
20주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이번 결승전에는 전문가와 시청자 평가에서 공격력 부분에서 10점 만점을 받은 자타공인 공격의 대가 변형태(CJ)와 수비형의 대표적인 테란인 이영호(KT)가 맞붙어 진정한 창과 방패의 대결이 성사됐다.
특히, 이영호는 이번 시즌3에서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전승으로 결승에 오르는 진기록을 세워 전승으로 우승까지 거머쥘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양 선수의 상대전적은 2대 0으로 이영호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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