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아이콘vs프로미스나인, 10월 셋째주 1위 후보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아이콘과 프로미스 나인이 '엠카운트다운' 1위를 두고 경쟁한다. 

1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10월 셋째주 1위 후보로 아이콘과 프로미스 나인이 이름을 올렸다.

아이콘은 '이별길'로 1위 행진을 기록 중이다. 프로미스 나인은 멤버들의 톡톡 튀는 목소리가 어우러진 신나는 멜로디의 'LOVE BOMB'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심쿵' 매력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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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소유, 우주소녀, 에디킴, 프로미스나인, 스누퍼, 드림캐쳐, 공원소녀, 김동한, 낙준, 디에이드, 루첸트, 서지안, 소야, 소희 등이 출연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Mnet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