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3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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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신지, 손등 부상 후 근황 "깁스 풀었다, 3달 지나야 통증 나아져"

기사입력 2018.09.17 17:47 / 기사수정 2018.09.17 17:47

전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코요태 신지가 손등 부상을 당한 후 회복 중이다.

신지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깁스 풀고 왔어요~ 아직 통증은 3달 정도 지나야 나아진다고. 혼자서 재활도 열심히 해야 하지만, 시원합니다. 걱정해주셨던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내 몸은 내가 지킨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최근 신지는 손등 부상을 당했고 깁스를 한 채로 스케줄을 소화한 바 있다. 앞으로 신지는 재활 치료에 힘쓸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얼른 완쾌하세요", "계속 조심하시고 몸 챙겨가시면서 재활치료도 열심히 하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won@xportsnews.com /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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