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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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어~' 지한솔 '위험했던 티샷, 죽다 살았어~'[영상]

기사입력 2018.08.23 17:59 / 기사수정 2018.08.23 18:51


 


[엑스포츠뉴스 정선, 김한준 기자] 23일 오후 강원도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495야드)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8'(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천만 원) 1라운드, 지한솔(22, 동부건설)이 1번홀 티샷을 날린 후 포어 캐디에게 볼을 확인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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