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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감독' FC서울 U18 오산고, 전국체전 축구 우승

기사입력 2021.10.14 16:47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K리그1 FC서울 18세 이하 유소년팀인 서울오산고가 전국체전 축구 남자 고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차두리 감독이 이끄는 FC서울 U18팀 서울오산고가 14일 구미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전 고등부 축구 결승전에서 전북현대 U18팀 전주영생고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다. 

오산고는 전반 14분과 후반 26분 김지원(2학년)이 두 골을 터뜨려 후반 4분 전북에게 한 골을 내준 영생고에게 승리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현재 준프로 계약을 통해 K리그 무대에서 데뷔하며 1군 팀에서 뛰고 있는 강성진(3학년)도 이날 경기 풀타임을 소화했다. 

차두리 감독은 지난 2019년 12월 오산고 감독으로 부임했다. 부임 첫해인 2020시즌 K리그 주니어 U18 중부권역 A조에서 무패우승을 차지해 첫 우승을 차지하고 이번 전국체전 우승으로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FC서울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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