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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강 "11세 연하 남편 론과 2세 위해 열심히 노력 중" (비스)[종합]

기사입력 2021.09.14 21:24 / 기사수정 2021.09.14 21:48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이사강이 11세 연하 남편 론과 2세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5주년 특집-이유 있는 초대'로 꾸며져 가수 김장훈, CF 감독 이사강, 개그우먼 신기루, 전 야구선수 이대형, 래퍼 키썸, 인플루언서 프리지아(송지아)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신기루는 앞서 '비스'에 출연해서 "지금은 뭣도 아니지만, 자음에는 뭐라도 되어서 오겠다"고 말하면서 눈물을 보인 바 있다. MC들은 이를 언급하면서 "진짜로 뭐라도 되어서 돌아왔다"면서 대세가 된 신기루를 축하했다.

이에 신기루는 "이제까지 잘 안됐다가, 요즘 잘 풀리니까 눈물이 많이 나더라. 계속 눈물이 나니까 갱년기를 의심하시더라. 그래서 저도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는데 갱년기는 아니더라. 요즘엔 밖에 나가면 저를 알아봐주시더라. 그래서 곱창집에서 곱창을 먹다가 울었다"고 말하며 웃었다.

특히 신기루는 10~20대에 큰 인기를 보이고 있다고. 신기루는 "원래는 어린 친구들이 저를 아예 몰랐는데, 이용진 씨 유튜브에 출연하고 나서 10~20대 어린 친구들이 좋아해주더라. 솔직한 부분을 좋아해주시는 것 같더라. 신기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신기루는 오랜 친구인 박나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MC들이 "박나래의 미담은 없느냐"고 했고, 신기루는 "생각을 해봤는데, 특별한 미담이 없더라. 이유는 박나래 씬느 저한테 한결같은 사람이다. 한결같이 좋은 사람이라 특별한 미담이 없다"고 설명하며 "요즘 방송에 많이 출연하게 되면서 박나래 씨에게 전화를 해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싶었는데, 워낙 바쁘니가 못 하겠더라. 그런데 박나래 씨한테 먼저 전화가 왔고, 모니터링까지 해줬다. '어떻게 이렇게 좋은 사람일 수가 있지' 싶더라. 늘 한결같이 따뜻한 사람이라서 고맙다"면서 눈물을 글썽였다.

그리고 이날 함께 출연한 이사강은 지난번 '비스' 출연 때 결혼을 안 할 것처럼 이야기 했지만, 그 이후에 얼마 지나지 않아 결혼을 한 것에 대해 "사실 그 얘기를 했을 때, 지금 남편과 연애 중이었다. 그런데 당연히 결혼은 못 할 줄 알고 그런 이야기를 했었다. 그런데 그 말을 한 후에 관계가 급진전이 됐다"면서 부끄러워 했다.

이어 이사강은 "결혼을 하고 남편이 군대를 가버렸다. 지금은 제대를 했다. 다시 신혼이 된 기분"이라고 했고, 론이 이사강을 위해 녹화장까지 찾아 응원했다. 특히 이사강은 결혼 후에 집에서도 계속 손을 잡고 있어서 습진이 생기기도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이사강과 론은 "2세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 중"이라고 했고, 이사강은 "남편이 냉동 난자를 제안하기도 했다. 그런데 저는 아기는 하늘이 주시는 것이니 자연스럽게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MBC 에브리원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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