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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키 작은 이유 "굶어서 살 빼"→양치승 "영화배우 미련"(아침마당)[종합]

기사입력 2021.09.14 09:07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허경환과 양치승이 '아침마당'을 찾아 운동의 장점을 설명했다.

1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는 개그맨 허경환, 헬스트레이너 양치승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KBS 1TV '운동맛집'의 MC로 발탁돼 활약 중이다.

1994년도에 배우로 데뷔했던 양치승은 군대에서 허리디스크가 찢어져 고생한 후, 재활을 위해 체육관을 찾았다가 헬스 트레이너 권유를 받아 새 직업을 갖게 됐다고.

허경환은 양치승에 대해 "개그맨 공채를 떨어지셨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치승은 "아직 영화 배우에 미련이 있다. 이번주에도 드라마 촬영이 있다"고 밝히며 전방위 활약을 예고했다.


허경환은 작은 키를 갖고 있는 것에 대해 "고1때 힙합 바지 입고 싶어서 굶으면서 다이어트를 했더니, 방학 끝나고 가보니 친구들은 10cm가 커 있었는데 나는 그대로였다"며 "인생을 되짚어 봤는데,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고1 때 다이어트를 결심한 나를 찾아가서 하지 말라고 하는 생각을 진지하게 해봤다"고 말했다.

양치승은 김학래에게 운동을 권유하며 "만들어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MC 김재원은 "조영구 씨 때문에 주저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말했고 양치승은 "조영구 씨 때문에 매출이 많이 줄었다. 촛농 같아지는 거 아니냐고. 하지만 그렇지 않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경환은 어머니와 함께하는 운동을 공개하며 "어머니들은 디테일하게 설명하면 '됐다'고 하신다. '엄마 잘 하신다'고 칭찬하면서 해줘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허경환과 양치승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하는 '운동맛집'을 홍보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사진=KBS 1TV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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