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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 부족 우려' 김경문호, 상무-LG-키움 3연전 평가전에 '안도'

기사입력 2021.07.21 14:33 / 기사수정 2021.07.21 14:57


(엑스포츠뉴스 고척, 윤승재 기자) 올림픽 야구대표팀의 평가전 일정이 2경기에서 3경기로 늘었다. 올스타전과 라이징스타 평가전이 취소된 여파로 보인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3일 오후 6시 30분 상무전을 시작으로 24일 오후 5시 LG전, 25일 오후 2시 키움전을 차례로 치른다. 세 경기 모두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릴 예정.

당초 대표팀은 만 24세 이하 유망주 선수들로 구성된 라이징스타팀과의 평가전(23일)과 키움과의 평가전(25일) 두 경기만을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24일 고척돔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올스타전이 취소되고 라이징스타팀 경기도 함께 무산되면서 변수가 생겼다. 이에 라이징스타팀 대신 상무와의 경기를 추진한 데 이어, 올스타전 취소로 24일 고척돔을 사용할 수 있게 되자 수도권 팀인 LG를 섭외해 평가전을 잡았다.

김경문 감독은 "평가전이 3경기로 늘었는데, 상황이 어려운데도 시간을 내준 상무와 LG, 키움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이야기했다. 아울러 김 감독은 "타자들의 타격감이 아직 만족스럽지는 않은데, 평가전이 있으니 타자들이 적응하는 데는 문제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표팀은 3차례 평가전에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 후 26일 일본 도쿄로 출국한다. 평가전 중계 계획은 추후 발표된다.

사진=고척, 김한준 기자


윤승재 기자 yogiyo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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