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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33kg 감량' 이영현 "다이어트 성공 후 다른 삶 살아"(인터뷰)

기사입력 2021.05.04 19:10 / 기사수정 2021.05.04 19:11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이영현이 다이어트 성공 후 33kg 체중 감량을 통해 달라진 삶을 살게된 소감을 전했다. 

이영현은 지난해 한 다이어트 업체를 통해 33kg 체중 감량 소식을 전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95kg에서 다이어트를 시작해 최종 33kg까지 체중 감량에 성공, 완벽하게 달라진 비주얼을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다이어트 성공 8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며 체중 관리를 이어오고 있는 이영현을 향한 대중의 관심은 여전히 뜨거운 상황.  

이영현은 4일 엑스포츠뉴스와 전화 통화에서 "다이어트 성공 후 다른 삶을 살고 있다. 다이어트 전과 후로 나눠진 것 같다"며 미소 지었다. 

이영현은 지난달 5년 만의 신곡 '내게 올래'를 발표하며 국민 디바로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곡은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낸 자작곡인 동시에 특유의 다이내믹한 보컬이 한층 더 풍성하게 담겨 리스너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그는 "이번에 신곡을 발표하면서 비주얼적으로 달라진 모습에 많은 분들이 놀라시더라. 예뻐졌는데 목소리는 그대로라고 칭찬해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유난히 신곡 발표하면서 더 떨리더라. 워낙 오랜 만에 컴백이기도 했고 변화가 크다보니까 어떤 반응을 얻을지 걱정도 크고 기대도 컸다"고 털어놨다. 

다이어트 후 체중 감량이 워낙 큰 탓에 쉽게 몸에 적응하지 못했다는 이영현은 "아무리 연습을 해도 불안하고 방송에 나왔을 때도 썩 만족스러운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그런데 달라진 제 몸에 적응하고 익숙해지니까 원래 목 상태대로 찾아가더라. 신곡 라이브 연습할 때 긴장도 하고 걱정을 했는데 지금 컨디션대로 잘 유지하면 될 것 같다"고 미소 지었다. 

이영현은 다이어트 업체의 도움으로 기본 생활 습관을 바꾸고 건강한 삶으로 개선해나가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특별한 약도 없다. 그저 따뜻한 물을 마시고 삼시 세끼 꼬박꼬박 잘 챙겨 먹고 잠 잘 자는 것 뿐이다. 사실 정말 건강하게 살을 뺐기 때문에 요요도 오지 않을 수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실 식단과 운동을 하는 다이어트도 중요하지만 생활 습관을 잘 지키는 게 가장 중요한 다이어트 방법인 것 같다"고 다이어트 팁을 전수했다. 

끝으로 이영현은 "예전에는 신곡이 나오면 음악 방송 프로그램 위주로 활동을 했는데 요즘에는 온라인쪽으로 많이 바뀌었더라. 이번에 유튜브 콘텐츠 촬영을 처음 경험해 봤는데 너무 재밌고 젊은 친구들과 소통하는 기분이 들었다. 코로나19 때문에 오프라인 행사가 많이 줄어들어서 이번 기회에 재밌는 활동을 많이 해볼 수 있을 것 같다"면서 "공식 유튜브 채널도 만들었다.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해 앞으로 보여줄 다양한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쥬비스, HO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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