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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마다 다른 안무"…루나솔라, 데뷔 6개월차의 남다른 패기[종합]

기사입력 2021.04.07 15:32 / 기사수정 2021.04.07 15:40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루나솔라가 무대를 진심으로 즐기는 모습으로 컴백을 자축했다.

루나솔라는 7일 새 앨범 'SOLAR:rise'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루나솔라는 새 앨범 타이틀곡 '다다다'(DADADA)에 대해 "'내 마음대로 할거야'라는 밝은 선언이 담긴 곡"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내가 당당하면 모두가 날 원하게 된다는 가사가 멋지고 매력적인 곡"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곡은 작곡가 BXN, KEEBOMB이 루나솔라만의 개성을 살려 작업한 곡으로 다채로운 구성과 전개가 루나솔라만의 밝고 당당한 매력을 극대화시킨다.


앞서 데뷔곡 '노는 게 제일 좋아'로 음악방송에서 '찐 텐션'을 보여주며 K팝 팬들에 눈도장을 찍었던 루나솔라는 '다다다' 역시 밝은 콘셉트로 돌아왔다.

유우리는 "'노는 게 제일 좋아' 오프닝에서 매번 다른 표정과 포즈를 보여드렸다. '다다다'에서는 '야야야'라는 파트가 있는데 거기서 포인트 안무로 매번 다르게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다"고 예고해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이서 역시 "솔로 랩 파트 부분에서 저를 제외한 모든 분들이 주저 앉아서 팡파레를 불어주신다. 안무를 배울 때 선생님께서 '이서야, 여긴 안무가 없어. 네 멋대로 뛰어다니면 돼'라고 하셨다. 저도 유우리처럼 항상 다른 무대를 보여드릴 것 같으니 기대 많이 해달라"고 말했다.

지안은 "우리 팀이 멤버 수가 적다보니 무대를 한 번에 꽉 채우는 힘이 부족할 수 있다고 느낄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쟤네 재밌네'라는 소리가 나올 수 있는 무대를 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태령은 "우리가 무대 위에서 '찐'으로 노는 표정이 나오지 않나. 그걸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달'을 뜻하는 루나와 태양을 뜻하는 '솔라'의 합성어인 루나솔라는 데뷔곡부터 이번 컴백곡 '다다다'까지, 밝은 분위기의 솔라 콘셉트를 이어가고 있다.

청초한 분위기의 '루나' 콘셉트는 언제 나오냐는 질문에 이서는 "번갈아서 콘셉트를 하기 보다는 솔라를 계속 하다가 '언제 루나 콘셉트 해?'라는 말이 나올 때 하려고 한다. 저희 여정을 함께 해주시면서 그때를 기다려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또 이서는 새 앨범에 대해 "'rise'라는 부제가 있는 만큼, '태양은 한 번 떠오르면 지지 않는다', '쓰러지지 않는다'는 포부를 담고 싶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이날 루나솔라는 데뷔 6개월차라고는 믿기지 않을만큼 화려한 언변과 '찐 텐션'의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데뷔곡으로 수많은 음악방송에서 눈도장을 찍은 루나솔라가 두 번째 활동곡으로도 더 많은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을 지,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루나솔라의 새 앨범은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제이플래닛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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