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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은 "폭포 맞으며 득음"…은가은 "故신해철, 아버지 같은 분" (굿모닝FM)[종합]

기사입력 2021.04.07 08:58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양지은, 홍지윤, 은가은이 출근길 청취자들과 적극 소통했다. 

7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는 TV조선 '미스트롯2'의 양지은, 홍지윤, 은가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른 시간 라디오 생방송에 함께한 상황. 은가은은 "경연 때부터 항상 새벽에 일어나고 이러다 보니까 스케줄 없는 날도 아침에 7시만 되면 눈이 떠진다"는 말로 이른 출근이 힘들지 않았다고 밝혔다.

게다가 홍지윤은 장성규와 함께 오전 7시 전 출근을 하기도 했다고. 그는 "숍을 잘못 잡았다. 4시에 나왔다"고 고백했고, 양지은 역시 "숍에서 6시 반에 완료를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양지은, 홍지윤, 은가은은 '미스트롯2'에서 TOP7에 이름을 올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양지은은 "지금도 축하 메시지를 많이 받는다. 주변 지인들이 아직 안 믿긴다더라"며 "가은 언니랑 국밥을 먹으러 간 적이 있는데 사이다를 서비스로 주셨다"고 인기를 체감하고 있음을 알렸다. 

은가은도 "시구하러 간 김에 엄마를 보러 김해에 갔다. 어떤 분이 차를 중간에 세워서 사진 찍어달라고 하더라. 시장에서 밥을 먹고 나오는데 '은가은이! 축하합니다!' 이러더라. (마스크를 했는데도) 다 알아보더라"고 밝혔다. 

양지은은 트로트를 하기 전 판소리를 했다. 그는 "판소리를 오래 공부했다. 흥부가 이수자"라며 "폭포에가서 폭포를 맞으면서 선생님이 돗자리에 앉아있는 곳까지 지르라고 한다. 목이 쉬도록 지르고 나무에 배도 묶어보고 아침 일찍 가서 해가 지면 다시 돌아와서 밥 먹고 그랬다. 중고등학교 때는 방학이 없었다. 목포 선생님댁에서 살면서 지내고 돌아왔다. 수련을 오래해서 나온 결과물인 것 같다"고 말했다. 

홍지윤 역시 판소리를 배웠다고. 그는 " 원래 트로트를 하고 싶었는데 대표님이 트로트를 안 시켜줘서 못하고 있었다. 어릴 때는 판소리를 했다"며 "아이돌 연습생 할 때는 국악 느낌 빼느라고 고생을 많이 했다"고 털어놓았다. 

은가은은 과거 헤비메탈을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고(故) 신해철의 회사에서 4년간 헤비메탈 록을 했다는 그는 "아버지 같은 분이셨다"고 고 신해철을 회상하기도 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MBC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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