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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 고현정, 상류층 스캔들 담긴 판도라 상자 열었다…2차 예고편 공개

기사입력 2018.01.04 15:33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리턴’ 고현정이 상류층 스캔들이 담긴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다.

오는 17일 첫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리턴’은 최근 강렬했던 1차 티저 영상에 이어 이번에는 2차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예고편은 “절벽 밑으로 밀어버리자는 거야?”라며 흥분한 학범(봉태규 분)과 “일은 벌어졌고, 이젠 되돌릴 수 없어”라는 태석(신성록)의 대화, 그리고 차안에서 인호(박기웅)가 한 여인에게 불같이 화를 내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화면이 바뀌고, 바다를 바라보면서 회한에 젖었던 자혜(고현정)는 이내 대법원에 갔다가 수사에 왈가왈부하지 말라며 화내는 독고영(이진욱)과 마주한다. 그러다 자혜는 방송을 준비하며 “증명하고 싶다고 악소리를 내면, 귀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할 뿐이예요”라며 당찬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폭주하는 살인 용의자들’. ‘진실을 밝히려는 자들’라는 자막에 이어 ‘죽은자, 죽인자 누구도 믿을 수 없다’라는 자막이 공개되며 염미정(한은정)과 인호, 태석, 그리고 학범이 “난 죽이지 않았어”, “장난 좀 친거라고”라며 발뺌하는 모습과 이어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그녀’인 자혜가 “재미있네요. 한 가지는 확실하네요”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던지는 모습이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한 관계자는 “2018년의 문제작이 될 ‘리턴’이 지난번 1차 티저에 이어 이번 2차 티저도 공개되면서 상류층 스캔들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커졌다”라며 “과연 이를 고현정씨와 이진욱씨가 어떻게 이를 풀어가게 될지 관심있게 지켜봐달라”라고 소개했다.

한편 ‘리턴’은 도로 위 의문의 시신이 발견됨에 따라 4명의 상류층이 살인용의자로 떠오르는데, 이에 TV 리턴쇼 진행자 최자혜 변호사가 촉법소년 출신 독고영 형사와 함께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사회파 스릴러드라마이다.

KBS 드라마시티 ‘아귀’를 시작으로, 2015년 SBS 극본 공모에서 단막 2부작 ‘글마 갸 삼촌’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집필 능력을 인정받은 최경미 작가와 ‘부탁해요 캡틴’, ‘떴다 패밀리’를 연출한 주동민 감독이 의기투합,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판사판’ 후속으로 오는 17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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