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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정준영 측 "귀국하자마자 故김주혁 납골묘로 향할 예정"

기사입력 2017.11.02 10:29 / 기사수정 2017.11.02 10:37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SBS '정글의 법칙' 촬영 차 해외에 체류 중인 가수 정준영이 故김주혁의 부고를 접했다.

2일 정준영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정글의 법칙' 제작진이 정준영과 먼저 연락이 닿았고 소속사와는 오늘 아침에 연락이 닿았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현지에 비가 오는 등 기상이 악화돼 촬영하는 동안 연락이 안 된다가 이후 오늘 아침에 연락이 됐다. 소식을 접한 정준영은 현재 매우 슬퍼하고 힘들어하는 상황이다.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서산 납골묘로 바로 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준영은 지난달 29일 '정글의 법칙 인 쿡아일랜드' 후발대로 출국했다. 
정글 환경 특성상 휴대 전화나 인터넷 사용이 어려워 고 김주혁의 비보를 뒤늦게 접하게 됐다. 정준영과 故 김주혁은 KBS 예능 '1박 2일'에서 호흡했다.

앞서 이날 SBS '정글의 법칙'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제작진이 한국 시각으로 금일 오전 8시 30분경 현지 촬영 팀과 연락이 닿았다"고 알렸다.

이어 "현재 제작진은 고인과 가까웠던 정준영 씨를 위로하며 귀국을 앞당길 수 있는 방법을 수소문 중이다. 직항편이 없는 외곽 지역에 있는 관계로 쉽지 않겠으나, 최대한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주혁의 발인은 2일 오전에 진행되며, 장지는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로리에 위치한 가족 납골묘다.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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