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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샤넌 '눈물이 흘러' MV 방송 불가판정…"문신·노출 수위 때문"

기사입력 2017.06.26 12:15 / 기사수정 2017.06.26 13:09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컴백을 앞둔 가수 샤넌의 뮤직비디오가 방송불가 판정을 받았다.

한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샤넌은 오는 27일 오후 6시 신곡 '눈물이 흘러'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동시 발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뮤직비디오가 심의에 통과하지 못해 불가피하게 계획을 변경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문신 시술 장면, 노출 수위 등이 다수 포함돼 문제가 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티저 사진 및 영상을 통해 파격적인 비주얼을 선사했던 샤넌은 뮤직비디오 본편에서는 더욱 과감한 연기와 퍼포먼스를 표현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따라 샤넌의 신곡 음원은 멜론 등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되지만, 뮤직비디오는 우선 샤넌의 유튜브 계정이나 SNS 등을 통해서만 공개된다. 

그러나 MBK 엔터테인먼트 측은 '눈물이 흘러' 재심의를 신청하지 않을 계획이다. 당초 기획했던 의미와 내용을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서다.

한편 샤넌의 이번 신곡은 긱스의 멤버인 릴보이가 피처링 했다. 영어 음원은  f(x) 엠버가 참여해 시너지 효과를 냈다.

won@xportsnews.com / 사진=MBK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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