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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도 홀렸다"…업텐션, 日 3개 도시 제프투어 성료

기사입력 2017.05.08 09:16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업텐션이 일본 오사카, 나고야, 도쿄에서 ‘Zepp Tour 2017 ID’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6일 업텐션은 3일 오사카, 5일 나고야에 이어 도쿄 ‘Zepp Tour 2017 ID'를 마지막으로 공연을 마무리하며 차세대 케이팝 강자의 면모를 드러냈다.

제프 투어 공연에서 업텐션은 왕자님이 연상되는 화이트 수트를 입고 등장했다. 편곡된 인트로에 새롭게 구성된 안무로 콘서트를 이어 나갔으며 진후와 선율은 일본 노래로 현지 팬들에게 감동을 선물했다. 

또한 보컬 멤버인 고결은 열심히 공부했던 일본어로 프리스타일 랩을 하며 공연장에 있는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으며 업텐션 멤버들이 각자 장미 꽃 송이를 들고 관객석에 내려가 나눠주며 팬들과 소통하는 무대로 더 큰 환호를 받았다. 

업텐션은 한국 데뷔곡 ‘위험해’의 일본어 버전부터 ‘여기여기 붙어라’, ‘나한테만 집중해’, ‘오늘이 딱이야’, ‘하얗게 불태웠어’ 등의 타이틀곡들과 일본 데뷔곡 ‘아이디(ID)’로 박진감 넘치는 무대를 자랑했다. 

또한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업텐션의 ‘피닉스’, ‘매직’, ‘오아시스’ 등 수록곡 무대를 멤버들이 직접 창작한 안무로 첫 공개돼 1만여 명의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지난 3월 발매한 일본 싱글 데뷔 앨범 ‘아이디(ID)’로 일본 내 해외 아티스트 중 역대 최고 판매 기록을 세운 업텐션은 성공적인 일본 데뷔를 알렸을 뿐만 아니라 일본 각종 매체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차세대 한류 스타로 지목 받아 왔으며 이번 제프 투어를 통해 그 위상을 입증해냈다. 

업텐션이 데뷔 싱글 앨범 한 장으로 일본에서 콘서트까지 성황리에 마친 것은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업텐션의 데뷔 싱글 앨범 ‘아이디(ID)’는 발매 되자 마자 일본 최대 레코드사인 타워레코드 전국점포와 빌보드 재팬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3월의 타워 레코드 전 점포 종합 싱글 월간 차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어 해당 앨범으로 일본 레코드 협회의 골드디스크로 선정되는 명예를 얻으며 산다이메 제이소울 브라더스, 모닝구 무스메와 같은 일본 대표 인기 그룹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영광을 누렸다. 특히 3월의 ‘골드디스크’ 부문 중 유일한 한국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차세대 한류스타의 면모들을 드러냈다. 

업텐션의 제프 투어 공연을 함께한 TV 아사히 측은 “업텐션은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때론 멋있고, 때론 귀엽고, 각양각색의 매력을 발휘 했다”고 무대를 다이나믹하게 꾸며 나가는 업텐션에 대해 인상적인 느낌을 말했다. 또한 “더욱더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 기대되는 그룹인 것 같다. 큰 무대에서 볼 날이 곧 찾아오기를 기대한다”고 업텐션의 눈에 띄는 성장과 미래에 큰 기대를 걸었다.

한편 업텐션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황금 연휴 기간 동안 오사카, 나고야, 도쿄 등 일본 3개 도시에서 ‘Zepp Tour 2017 ID'를 성황리에 마쳤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티오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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