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9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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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심' 정우·강하늘·이동휘, 100만 돌파 인증샷 "감사합니다"

기사입력 2017.02.20 07:19 / 기사수정 2017.02.20 07:25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재심'(감독 김태윤)이 19일 1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정우와 강하늘, 이동휘 등 '재심' 주역들의 감사 인증샷이 공개됐다.

'재심은 19일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넘어서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이에 '재심'의 배우 정우, 강하늘, 이동휘, 박두식, 김연서와 김태윤 감독은 100만 관객 돌파에 진심을 담은 감사 인증샷을 공개했다.

'재심' 무대인사 중 촬영한 100만 감사 인증샷은 배우들의 따뜻한 기운을 한껏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사진 속 '재심' 하트 판넬의 '진심이 세상을 움직인다'는 문구는 영화가 전하고자 하는 진심과 메시지를 느낄 수 있어 의미를 더한다.

'재심'은 대한민국을 뒤흔든 목격자가 살인범으로 뒤바뀐 사건을 소재로 벼랑 끝에 몰린 변호사 준영과 억울한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낸 현우가 다시 한 번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현재진행형 휴먼드라마.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오퍼스픽쳐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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