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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SNL8' B1A4가 끝 아니다…블락비·인피니트도 경찰조사

기사입력 2016.12.02 11:27 / 기사수정 2016.12.02 12:01


[엑스포츠뉴스 정지원, 전아람 기자] 방송인 이세영의 성추행 논란의 피해자로 지목되는 그룹 B1A4, 블락비, 인피니트가 잇따라 경찰 조사를 받는다. 

그룹 B1A4, 블락비, 인피니트는 이번 주 중 마포경찰서의 조사를 받게 된다. 경찰 출석에 불응할 경우엔 경찰이 직접 이들을 찾아가 조사를 진행하게 된다. 하지만 블락비 지코가 MAMA 참석을 위해 홍콩에 가 있는 상황이라, 블락비의 경우엔 조사 시일 변동 가능성도 있다.

앞서 이세영은 지난 11월 26일 'SNL8' 공식 페이스북에 게재된 동영상을 통해 성추행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영상에서 이세영이 그룹 B1A4와 인사를 나누던 중 특정 부위를 만지는 듯한 행동이 문제가 된 것. 이에 이세영은 자신의 SNS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한 뒤 방송에서 하차했다.

이후 'SNL8' 크루들이 인피니트에게도 같은 행동을 했다는 사실이 드러났고, 블락비의 'SNL8' 출연분에서도 강유미가 블락비 멤버들의 가슴을 만지는 장면이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SNL8' 측은 공식 페이스북에 "일부 크루들이 과도하게 짓궂은 행동을 했고 그 정도가 지나쳐 많은 분들께 불쾌감을 드렸다. 불미스러운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대중과 팬들의 마음을 되돌릴 순 없었다. 

이에 B1A4, 인피니트, 블락비의 팬들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SNL8' 크루들의 성추행 혐의를 수사해달라는 신고장을 제출했고, 이에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다.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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