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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이슈] 아이돌에서 마약 밀반출 시도까지…차주혁은 누구

기사입력 2016.11.24 17:11 / 기사수정 2016.11.24 17:16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화려한 아이돌에서 단숨에 마약 혐의로 추락했다. 

24일 경찰은 차주혁(본명 박용수)이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현재 불구속 상태이며, 조만간 검찰로 송치된다고 밝혔다. 

차주혁은 지난 8월 케타민을 캐나다로 밀반출을 시도했다 밴쿠버 공항 보안요원에게 적발되며 꼬리가 잡혔다. 차주혁은 국과수 감정 결과 소변과 모발에서 대마 및 엑스터시, 케타민이 검출된 것은 물론이고 차량에서도 소량의 마약이 포착됐다. 차주혁과 함께 마약을 투약한 사람들도 붙잡혔다. 차주혁이 잡히면서 대마 재배 및 판매 피의자인 정 모씨도 검거됐다. 

차주혁은 지난 2010년 10인조 남녀 혼성 그룹 남녀공학으로 데뷔했다. 당시 그의 활동명은 열혈강호. 데뷔한 지 얼마되지 않아 당시 차주혁은 성범죄 루머에 휩싸이기도 하는 등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특히 미성년자 임에도 유흥주점에서 음주하는 모습 등이 담긴 사진이 유출 되기도 했다.

차주혁은 결국 1년 만인 2011년 팀을 탈퇴하고 열혈강호에서 차주혁으로 활동명을 바꾸고 연기자로 전업했다. 차주혁은 이후 JTBC '해피엔딩' 등에 출연했고, 별다른 성과없이 지난 2013년 입대해 지난해 7월 제대했다. 데뷔 직후 부터 잡음에 휩싸였던 그는 결국 연예면이 아닌 사회면에서 시청자들과 다시 만나게 됐다. 

enter@xportsnews.com /사진=차주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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