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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레이 "실신 사건은 내 잘못…회사 욕 하지 말길"

기사입력 2016.10.20 15:30 / 기사수정 2016.10.20 15:32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엑소 레이가 실신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중국 매체 시나연예 보도에 따르면 레이는 지난 19일 상해에서 진행된 드라마 '노구문' 번외편 제작발표회에서 "최근에 휴식을 잘 취했냐"는 질문을 받고 "쓰러진 건 내 잘못"이라고 강조해서 이야기한 뒤 "회사에서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욕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이어 레이는 "스케줄 안배는 내 선택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많다. 그런데 내가 워낙 지고는 못 사는 스타일이라 할 수 있으면 무조건 다 하려고 한다. 회사도 그런 나의 생각을 존중해준다"고 답했다.

앞서 레이는 지난 11일 콘서트 일정을 위해 일본 훗카이도로 출국하던 중 인천공항에서 갑자기 쓰러졌다. 이는 수면부족으로 인한 일시적인 기절로 알려졌다.

한편 엑소는 오는 12월까지 월드투어 콘서트를 진행하며 레이는 중국에서 배우로서 작품 활동은 물론 솔로 가수 활동도 이어나갈 예정이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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