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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라서' 민호·박소담·김민재, 3人3色 티저 '풋풋'

기사입력 2015.08.21 10:58 / 기사수정 2015.08.21 11:04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온스타일 첫 오리지널 드라마 '처음이라서'가 온스타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주연배우 3인방 민호, 박소담, 김민재의 역할 소개가 담긴 이색적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이들은 각각 자신이 맡은 극중 인물에 대해 설명하며 3인3색 매력을 뽐냈다.

'처음이라서'는 처음이라 모든 게 서툴고 불안하지만 자신만의 방식대로 고민하고 경험하면서 한층 성숙해져 가는 20대 청춘들의 자아성장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로, 인생에서 가장 뜨거운 순간을 보내고 있는 20대 청춘들의 솔직한 사랑과 고민을 현실감 있게 전할 예정이다.

특히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와 '연애의 발견' 등을 통해 여성 시청자들의 감성을 파고들었던 정현정 작가의 20대표 신작 로맨스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민호는 자유롭고 쿨한 스무살 윤태오로 완벽 변신했다. 티저영상에서 민호는 "잘생겼대. 몸도 좋고. 보신 바와 같이 아버지가 건물주. 금수저 물고 태어난 거지. 안 되는 것도 되고, 되는 것도 되고"라며 뭘 해도 다 되는 완벽남 윤태오를 소개했다.

극중 윤태오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도, 거창한 꿈도 야망도 없이 그저 하루하루 재미있게 살고 싶은 스무살. 영상에서 민호는 "뭘 해도 다 되는데 하고 싶은 게 없다"라는 말과 함께 슬프고 시무룩한 표정으로 윤태오의 고민을 드러내며 귀엽게 마무리했다.

이어 여주인공 한송이 역의 박소담은 핑크빛 예쁜 꽃들이 만발한 꽃집에서 새하얀 에이프런을 두르고 요조숙녀 같은 모습을 뽐냈다.

박소담은 "꽃집 아가씨. 신부수업이라고 생각하고 알바 하고 있는데, 우리 집이 쫄딱 망해서"라고 말하며 긍정의 힘으로 힘겨운 청춘을 버티는 이 시대의 캔디 한송이를 표현했다. 박소담은 이어 "그런데 사실 땡기는 놈이 하나 있긴 있다"라며 극중 가슴 설레는 짝사랑과 삼각관계를 기대케 했다.

끝으로 김민재는 일찍 철이 든 어른스러운 스무살 서지안을 소개했다. 영상에서 김민재는 "현실은 냉정한 거다.  쓸데 없는 꿈은 낭비야. 여자친구 따위 생길 여유가 없어.  연애가 밥 먹어주냐"라고 말하며 냉정한 현실주의자 서지안을 연기했다. 영상에서는 특히 Mnet '쇼미더머니4'에서 뛰어난 랩 실력을 과시했던 김민재답게 랩으로 서지안의 이야기를 전하며 톡톡 튀는 끼를 발산해 눈길을 끌고 있다.

3인3색 매력적인 캐릭터가 인상적인 온스타일 첫 오리지널 드라마 '처음이라서'는 오는 10월 초 첫 방송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온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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