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3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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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 리버스 글로벌' 북중남미 진출 시동 "앞선 론칭 지역처럼 좋은 성과 이어갈 것"

기사입력 2026.06.12 16:57 / 기사수정 2026.06.12 16:57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라그나로크: 리버스 글로벌'이 북중남미 지역 팬심 공략을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12일 그라비티의 홍콩 지사 그라비티 게임 비전은 3D MMORPG '라그나로크: 리버스 글로벌'의 북중남미 지역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라그나로크: 리버스 글로벌'의 북중남미 지역 사전 예약은 동부 표준시 기준 10일부터 정식 론칭 전까지 진행한다. 사전 예약은 각 지역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신청할 수 있다.

그라비티 게임 비전은 사전 예약을 기념해 추후 공식 사전 예약 페이지를 열고, 사전 길드 생성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에 참여한 길드원 전원에게 한정 칭호, 활력 포션, 길드 공헌도, 길드 공적 등을 증정할 계획. 사전 예약 기간 획득한 '좋아요' 수가 가장 많은 길드에는 한정 보상도 선물한다.

특히, 길드 마스터에게는 공식 디스코드 채널 내 전용 소통 공간인 마스터 홀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사전 예약자 수 달성 단계에 따라 보상을 선물한다. 이용자는 누적 100만 달성 시 머리 장식 데비루치 모자 1개, 100만 제니, 뽑기 코인 100개 등을 받을 수 있다.

그라비티 게임 비전 김진환 사장은 "'라그나로크: 리버스 글로벌'은 일상에서 가볍게 플레이할 수 있는 방치형 게임으로, '라그나로크' IP가 가진 귀엽고 아기자기한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다"라며, "앞선 론칭 지역에서 유의미한 성적을 거뒀던 만큼 북중남미 지역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게 준비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전 예약과 함께 사전 길드 생성 이벤트에도 참여하셔서 길드 한정 혜택을 받아 가시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라그나로크: 리버스 글로벌'은 3D 비주얼과 방치형 요소를 갖춘 3D MMORPG다. 이 게임은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에서는 '라그나로크: 리버스', 동남아시아·한국 지역에서는 '라그나로크: 백 투 글로리'라는 타이틀명으로 서비스 중이다.

중국에서는 '선경전설: 중생'(중문명 仙境传说:重生)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 중으로, 중국 지역 애플 앱스토어와 TapTap에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앞서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에서는 사전 다운로드 오픈 이후 3개 지역 모두 양대 앱마켓 무료 인기 게임 상위권에 올랐다. 그리고 정식 론칭 이후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10위권 내 진입했다.

사진 = 그라비티

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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