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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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수 '쌍둥이 타선을 묶는다'[포토]

기사입력 2018.05.18 18:43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한화 선발투수 배영수가 공을 힘차게 던지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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