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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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HD 화보] 한유미 '시스루 드레스로 드러낸 명품 몸매'

기사입력 2018.04.03 22:05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3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현대건설 한유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한유미는 베스트 드레서 상을 수상했다. 













한유미는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 1999년 현대건설에 입단한 한유미는 V-리그 통산 272경기에 출장해 2,587득점으로 최다득점 순위 11위를 남겼으며, 120서브, 252블로킹을 기록했다. 현대건설은 "프랜차이즈 스타로서 활약한 한유미의 은퇴식을 적절한 시기에 열어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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