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8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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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이라 나오 '빙속 1,000m 은메달 획득'[포토]

기사입력 2018.02.14 20:30



[엑스포츠뉴스 강릉, 김한준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경기가 14일 오후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렸다. 

일본 나오 고다이라가 은메달을 확정 지은 뒤 일장기를 들고 관중석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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