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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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합동훈련 위해 한데 모인 남북한과 싱가포르 코치진[포토]

기사입력 2018.02.14 19:55



[엑스포츠뉴스 강릉, 김한준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북 합동 훈련이 14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코치진과 북한 윤철 감독, 싱가포르 전이경 감독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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