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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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거센 강풍에 넘어진 안내판[포토]

기사입력 2018.02.14 16:39



[엑스포츠뉴스 강릉, 김한준 기자] 14일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진행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아이스 하키 여자 조별 예선 남북 단일팀과 일본의 B조 조별리그 3차전 경기에 앞서 경기장 외부 시설물이 강풍으로 인해 쓰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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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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