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4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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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티 제임스 '어사화 쓴 수호랑 인형을 소중히 들고'[포토]

기사입력 2018.02.14 13:33



[엑스포츠뉴스 평창, 김한준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이 14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렸다.

동메달을 차지한 스코티 제임스(호주)가 베뉴 세리머니에서 수호랑 인형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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