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6 12:36
스포츠

김준완 '득점 찬스 잡았다'[포토]

기사입력 2017.08.13 18:51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초 1사 1루 NC 박민우의 안타에 1루주자 김준완이 3루까지 진루한 뒤 진종길 코치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