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9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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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현 '버디를 놓친게 아쉬워'[포토]

기사입력 2017.08.13 12:09



[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13일 오전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파72 6,545야드)에서 열린 '제4회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최종 라운드 경기, 오지현(21, KB금융그룹)이 4번홀 파세이브를 기록한 후 홀아웃을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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