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6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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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서정원 감독 '엇갈리는 희비'[포토]

기사입력 2017.08.12 21:09



[엑스포츠뉴스 수원, 박지영 기자] 1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FC서울의 경기, FC서울이 수원 삼성에게 1:0 스코어로 승리를 거두며 4위로 올라섰다.

경기 종료 후 서울 황선홍 감독과 삼성 서정원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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