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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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수 '버디를 바라는 간절한 눈빛'[포토]

기사입력 2017.08.12 10:15 / 기사수정 2017.08.12 10:23




[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12일 오전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파72 6,545야드)에서 열린 '제4회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2라운드 경기, 장은수(19, CJ오쇼핑)가 12번홀 버디퍼팅을 시도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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