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6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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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서포터즈 '투지 불태운 선수들 향해 아낌 없는 박수를'[포토]

기사입력 2017.04.19 21:37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9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EB 하나은행 FA컵' 32강전 FC서울과 FC안양의 경기, FC서울이 윤일록의 전반 연속골 맹활약에 힘입어 FC안양에게 2:0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 종료 후 FC안양 서포터즈들이 선수들을 향해 박수를 보내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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