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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페스타 비하인드 영상에서 감동과 재미 모두 안겨

기사입력 2020.08.09 13:28



방탄소년단 뷔가 달달한 목소리로 힐링과 웃음을 동시에 안겨줘 팬들을 감동케 했다.

지난 7일 저녁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 TV'를 통해 데뷔 6주년 기념 FESTA로 노래방 부스에서 촬영한 ’MAP OF THE SONG : 7’의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뷔는 가장 먼저 영상에 등장해서 하동균의 ‘그녀를 사랑해줘요’를 불렀다. 뷔는 평소의 화려한 방탄소년단의 곡과는 정반대로 아픈 사랑을 그린 슬픈 발라드를 완벽하게 소화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처럼 과장되지 않은 차분한 목소리로 진심을 담아 부르는 뷔의 목소리는 고음마저 편안했고 듣는 이들의 귀와 마음을 녹였다.

두 번째 선곡은 사랑스러운 가사와 달콤한 멜로디로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 온 ‘Natalie Cole’의 ‘L.O.V.E’이었다. 사랑을 고백하는 달달한 가사와 신나는 재즈 리듬이 뷔의 허스키 보이스와 잘 어우러져 더욱 매력적으로 들렸고 팬들은 또 한번 뷔에게 푹 빠질 수밖에 없었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은 '2020 밴 플리트 상'(2020 Van Fleet Award)을 수상한다.

한·미 양국 간 이해와 협력 증진을 위한 비영리 단체 코리아 소사이어티는 7일(이하 미국시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방탄소년단을 포함한 올해의 밴 플리트 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올해에는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미국의 모든 참전 용사들과 대한상공회의소(KCCI)가 방탄소년단과 함께 밴 플리트 상을 받는다.

밴 플리트 상은 한국전쟁 당시 미국 제8군 사령관으로 참전했던 제임스 밴 플리트(James A. Van Fleet) 장군을 기려 코리아 소사이어티가 1992년 제정한 상으로 한·미 양국 간 이해와 협력, 우호 증진에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에 주어진다.

방탄소년단은 음악과 메시지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불러오며, 특히 한·미 관계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밴 플리트 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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