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9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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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태-양상민 '접전'[포토]

기사입력 2020.07.04 22:14



[엑스포츠뉴스 수원, 박지영 기자] 4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워큐 K리그1 2020' 수원 삼성과 FC서울의 경기, 수원과 서울이 난타전 끝에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종료 후 후반 서울 윤주태와 삼성 양상민이 볼을 다투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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