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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프리뷰] '9연패' 한화, 서폴드 혼자 승리를 만들 순 없다

기사입력 2020.06.03 11:57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 6월 3일 수요일

잠실 ▶ 삼성 라이온즈 (허윤동) - (켈리) LG 트윈스


데뷔 첫 등판에서 선발승을 거둔 허윤동이 두 번째 등판에 나선다. 지난 첫 등판에서는 4볼넷이 아쉬웠지만 롯데 타선을 5이닝 무실점으로 묶었다. 직전 등판이었던 한화전에서 개인 최다 10K를 솎아내고 6이닝 무실점 완벽투한 켈리는 3연승에 도전한다.

창원 ▶ SK 와이번스 (이건욱) - (최성영) NC 다이노스

5연승을 질주한 SK는 지난 선발 데뷔전에서 첫 승을 올린 이건욱이 다시 등판한다. 자신의 2승과 팀의 6연승 도전. 최성영은 김영규 대신 5선발로 낙점돼 시즌 첫 선발 등판에 나선다. 데뷔 첫 선발 등판이었던 2018년 SK전에서 5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를 챙긴 좋은 기억이 있다. 

수원 ▶ 두산 베어스 (이용찬) - (소형준) KT 위즈

이용찬은 시즌 첫 등판이었던 KT전에서 6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다. 설욕을 할 차례. 직전 등판이었던 SK전에서는 6이닝 3실점을 하고도 패전의 멍에를 썼다. 소형준은 KIA전에서 5이닝 5실점을 하고 쑥스러운 승리를 챙겼다. 데뷔 첫 등판이었던 5월 8일 두산전, 5이닝 2실점 승리투수의 기억을 떠올려야 한다.

광주 ▶ 롯데 자이언츠 (샘슨) - (양현종) KIA 타이거즈

샘슨이 시즌 두 번째 등판에 나선다. 자가격리로 출발이 늦었던 샘슨은 지난달 28일 삼성 상대 첫 등판에서 3⅓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양현종은 직전 등판이었던 KT전에서 5이닝 11피안타 6실점으로 난조를 보였다. 올 시즌 롯데는 처음 만난다. 지난해 롯데전에서는 3경기 1승1패, ERA 2.84를 기록한 바 있다.

대전 ▶ 키움 히어로즈 (조영건) - (서폴드) 한화 이글스

한화가 10연패 기로에 놓인 상황, 선발 매치업은 대체 선발 대 에이스다. 한화의 가장 최근 승리였던 10경기 전 NC전 선발이 바로 서폴드였다. 17G 연속 QS 행진을 이어가는 서폴드의 기록이 빛을 보려면 불펜과 타자들의 도움이 절실하다. 조영건은 시즌 첫 선발 등판이자 생애 두 번째 선발 등판에 나선다. 지난 KT전에서는 구원으로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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