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9 14:04
스포츠

아쉬움이 가득한 유도훈 감독[포토]

기사입력 2019.11.09 16:53



[엑스포츠뉴스 잠실학생체, 김한준 기자]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SK가 전자랜드에 80:63으로 승리하며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경기종료 후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코트를 빠져나가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