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8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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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뻐"...'나 혼자 산다' 정려원, 박나래 엉덩이에 '즉각 반응'

기사입력 2018.09.21 23:53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배우 정려원이 박나래의 엉덩이에 감탄했다.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정려원이 헬스장을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려원은 헬스장으로 이동해 하체운동을 시작했다. 트레이너는 정려원의 경우 하체 부피를 늘리기 위해 운동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려원은 트레이너가 남미 여자들을 언급하자 "아르헨티나로 가 주세요"라고 얘기했다.

정려원은 인터뷰를 통해 "저는 약간 허벅지가 있는 게 정말 섹시해 보이는 것 같다"며 "나래 씨 엉덩이 너무 예쁘지 않으냐"고 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박나래는 정려원의 얘기가 끝나자마자 정려원을 향해 엉덩이를 들이밀었다.

정려원은 훅 들어온 박나래의 엉덩이에 저절로 손이 가더니 "너무 예쁘지 않으냐"며 계속 감탄을 이어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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